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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다큐 7요일]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장기이식센터 이야기

by 정보알리미! 2022.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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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다큐 7요일 보셨나요?

 

생과 사 갈림길, 전국 병워과 의료현장에서 구군분투하는 사람들의 7일간을 기록을 담았떤 프로그램입니다.

월화수목금토일 7요일동안 밀착취재하고 50여명의 제작인이 100여대의카메라로 순간을 담습니다.

 

오늘부터는 에피소드를 살펴보고자합니다.

우선 2017년 5월 2일 화요일에 방영된 작품입니다.

<양악수술, 성형 그 이상의 의미>

<변치 않는 사랑, 요르단 부자(父子)의 아름다운 이야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예고 없는 슬픔, 응급 외상센터>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양악수술, 성형 그 이상의 의미>
심각한 부정교합에 시달리고 있는 박강민(21)씨. 그를 괴롭히는 부정교합은 비단 외모 콤플렉스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호흡곤란과 섭식장애 그리고 사람들을 마주할 용기까지 빼앗기며 대인기피증에 시달리고 있다.
21세, 꿈을 찾아갈 나이지만 심리적으로 점점 위축되어 가는 강민씨.
단 한 순간도 마스크 없이는 당당하게 외출을 할 수 없다는 그의 집에는 엄청난 숫자의 마스크가 쌓여 있다고...
건강한 삶을 되찾기 위해 뼈를 깎는 고통을 이겨내고 양악수술을 선택한 그는 마스크를 벗고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할 수 있을까?

<변치 않는 사랑, 요르단 부자(父子)의 아름다운 이야기>
요르단에서 다섯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다 발목에 골절상을 입고만 사미르(46)씨.
가난한 형편 때문에 제대로 된 치료조차 받지 못했던 그는 결국 장애를 가진 채로 살아가게 된다.
그런 그의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한국인 여행객들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된 사미르 씨. 수술을 위해 한국을 찾은 그의 곁에는 12살의 아들 ‘살람’이 보호자로 함께 했다. 어머니를 대신해 보호자를 자처한 어린 아들, 간절한 마음으로 아버지의 곁을 지키는 살람의 따뜻한 가족애를 살펴본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유난히 마른 몸에 복수로 가득 찬 배, 황달로 노란 피부, 간암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버지 가재돈 씨(52세). 간이식만이 아버지를 살리는 길이라는 말에 젊은 딸(가지혜 23)은 큰 용기를 내기로 한다. 아버지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해 드리기로 마음먹은 것.
하지만 큰 수술을 견뎌내기엔 어리기만 한 그녀, 그녀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심정은 타들어만 가는데... 지혜 씨 가족은 과연 벅찬 시련을 이겨내고 함께 웃을 수 있을까?

<예고 없는 슬픔, 응급 외상센터>
갑작스러운 사고로 수술이 시급한 중증 응급환자들이 실려 오는 응급실 외상센터.
언제든 긴급 수술을 해야 하는 이곳에는 비어있는 침대와 의료진이 항시 대기하고 있다.
자칫 잘 못 하면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 의료진과 가족들 그 누구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긴박함이 도사리는 응급 외상센터의 24시간을 살펴본다.


미리보기 및 출처

https://home.ebs.co.kr/sevendays/board/3/10080837/view/10008508434?c.page=4&startPage=60&hmpMnuId=102&sortType=&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Value=0&sortTypeValue=0&searchKeywordValue=0&searchKeyword=&bbsId=1008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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