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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기/유익한 정보

그것이 알고싶다 2013년 총정리(다시보기)

by 정보알리미! 2022.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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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좋아하시나요?
1992년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나오는 그것이 알고싶다는 벌써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SBS에서 방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유행어를 창조한 방송이기도합니다. 
시사 프로그램으로 심도 있는 취재로 역사를 자랑하기도 하죠.

최근 10여년동안 방송정보를 알려드리고자합니다.

 


2. 1분기
2.1. 876회 / 1월 5일 / 아무도 모른다 - 혼자만의 싸움
2.2. 877회 / 1월 12일 / 지워진 이름 - 그녀는 누구인가
2.3. 878회 / 1월 19일 / 누군가는 알고 있다 - 필리핀 연쇄 납치 미스터리
2.4. 879회 / 1월 26일 / 공모자들 - 누가 그녀를 가뒀나
2.5. 880회 / 2월 2일 / 하나의 시신 - 두개의 이름
2.6. 881회 / 2월 16일 / 조작된 알리바이 - 사장 부부 실종 미스터리
2.7. 882회 / 2월 23일 / 나는 시한폭탄이었다 - 살인마의 귀환
2.8. 883회 / 3월 2일 / 길 위의 목숨들 - 누가 그들을 거리로 내모는가
2.9. 884회 / 3월 9일 / 감춰진 얼굴 - 누가 핸들을 잡았나
2.10. 885회 / 3월 16일 / 드들강 미스터리 - 수화기 너머 또 다른 목소리
2.11. 886회 / 3월 23일 / 빵빠레와 빠삐용 - 나는 무엇이었나
2.12. 887회 / 3월 30일 / VIP 병동 1108호의 비밀 - 그가 휠체어를 탄 이유
3. 2분기
3.1. 888회 / 4월 6일 / 비열한 거리 - 1부 소녀를 노리는 검은 손
3.2. 889회 / 4월 13일 / 비열한 거리 - 2부 범죄 소년
3.3. 890회 / 4월 20일 / 밀물에 떠오른 손 - 바다 위 과학수사
3.4. 891회 / 4월 27일 / 청담동 납치 미스터리
3.5. 892회 / 5월 4일 / 아무도 없었다 - 어둠 속의 절규
3.6. 893회 / 5월 11일 / 그들은 5인조였다 - 연쇄 납치∙살인조직의 실체
3.7. 894회 / 5월 18일 / 미스터리 모녀의 시신 - 누가 불을 질렀나
3.8. 895회 / 5월 25일 / 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 여대생 청부 살해사건, 그 후
3.9. 896회 / 6월 1일 / 이백리 실종 미스터리 - 기억, 소문 그리고 거짓말
3.10. 897회 / 6월 8일 / 죽어야 헤어지는가 - 이별 살인
3.11. 898회 / 6월 15일 / 979 소년범과 약촌 오거리의 진실
3.12. 899회 / 6월 22일 / 수상한 배려 - 귀족학교 반칙 스캔들
3.13. 900회 / 6월 29일 / 죄와 벌 - 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그 후
4. 3분기
4.1. 901회 / 7월 6일 / 24번 나들목 미스터리 -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
4.2. 902회 / 7월 13일 / 여우고개의 비극 - 의심과 증거 사이
4.3. 903회 / 7월 20일 / 의문의 34초 - 아시아나 HL7742 미스터리
4.4. 904회 / 8월 3일 / 15년간의 숨바꼭질 - 살충제 요구르트 미스터리
4.5. 905회 / 8월 10일 / 내 아내는 누구인가
4.6. 906회 / 8월 17일 / 의문의 드라이브 - 그는 왜 차에서 내렸나
4.7. 907회 / 8월 24일 / 위험한 가족
4.8. 908회 / 8월 31일 / 수상한 조서 - 309동 성폭행 사건의 진실
4.9. 909회 / 9월 7일 / 나는 딸을 죽이지 않았다 - BN9599 무기수의 마지막 항소
4.10. 910회 / 9월 14일 / 두 얼굴의 사나이 - 가락시장의 거지 목사
4.11. 911회 / 9월 28일 / 9월 8일의 비극
5. 4분기
5.1. 912회 / 10월 5일 / 저는 용의자의 아내입니다 - 인천 모자 살인사건의 진실
5.2. 913회 / 10월 12일 / M16 방아쇠는 누가 당겼나
5.3. 914회 / 10월 19일 / 믿음, 소망 그리고 사기 - 불꽃 목사'의 수상한 축복
5.4. 915회 / 10월 26일 / 새벽 3시의 불청객 - 엄마의 위험한 비밀
5.5. 916회 / 11월 2일 / 맨발의 침입자 - 105동 연쇄 성추행 미스터리
5.6. 917회 / 11월 9일 / 한밤의 로그인 - 해운대 살인사건의 비밀
5.7. 918회 / 11월 23일 / 다섯 개의 손거울 - 선암사 관음 불상 미스터리
5.8. 919회 / 11월 30일 / 검은 집 - 아홉 살 소원이의 이상한 죽음
5.9. 920회 / 12월 7일 / 사주리의 핏자국 혈흔의 증언
5.10. 921회 / 12월 14일 / 손톱 밑 Y염색체의 진실 - DNA 미스터리
5.11. 922회 / 12월 21일 / 수지의 침묵 - 25년간의 잔혹한 비밀
5.12. 923회 / 12월 28일 /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2013년 레전드 작품 추천해드립니다.

 

국제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학교 이곳은 귀족학교가 되었다고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아들이 입학한 사실도 드러났다는데


꼭 다시보기를 통해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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