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마을 해녀가 직접 채취한 자연산 해산물! 동복해녀 해산물 직판장!

 

 

 

제주도 2탄입니다.

 

이곳은 원래 알던 곳도  찾아간 곳도 아닙니다.

제주도 여행때 해변을 따라 드라이브하다가 찾아간 곳입니다.

 

어떤 곳이냐면

 

첫번째 바다가 보이는 곳을 바다를 보며 야외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해녀가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에 매료되어 들러봤고 또 갈 곳입니다^^

저와 함께 가보시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687-10

 

 

동북관광체험어장으로도 나오고

동북해녀 해산물 직판장이라 하면 정확하게 나옵니다.

 

실내도 있는데 저는 야외에서 먹어서

야외에서 찍은 음식 위주로 보여드릴게요.

 

 

 

 

우선 저는 식사를 위해 간 것은 아니고

말 그대로 동네를 지나가다 가본 곳이기에 식사라기보다는 간식처럼 전복과 해물라면을 시켰습니다.

 

전복부터 나왔는데 전복 사진으로도 느껴지시나요?

해녀가 직접 채취해서 바로 썰어주고 바다가 보이는 테이블에서 이렇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 오면 이렇게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생각 있지 않나요?

맛은 표현안해도 충분히 전달될 거라 믿습니다.

 

 

 

 

 

 

 

 

해물라면과 전복 그리고 제주도 바다를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

 

해녀분들이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바로 회로 먹을 수 있는 곳

그리고 해물라면을 맛 볼 수 있는곳 바다를 보면서 말이에요.

 

제주도에 가보시면 이런 사진도 남겨보시고

이런 모습으로 한번 드셔보는 것을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