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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춘천] 알쓸신잡에 나온 그곳, 책과인쇄박물관

by 정보알리미! 2021.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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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시즌1에서 나온 책과인쇄박물관에 방문했습니다.

춘천은 언제가도 볼것들이 많은 도시입니다.

 

책과 인쇄에 대해 다룬 곳이라고 하니

교육적으로도 좋은 공간이기도 합니다.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과정을 쉽게 알 수 있고

과거 책에 대한 문화예술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있으니 가족과 함께하면 좋은 곳입니다.

 

 

전화번호 : 033-264-9923
주소 : 강원 춘천시 신동면 풍류1길 156
경춘김유정역1번 출구에서1056m
대중교통 이용 
① 경춘선: 상봉역 - 김유정역 1시 간 16분 소요, 김유정역 하차 후 도보로 15분거리 김유정역을 나와 김유정 문학촌 방면으로 

설명
책과인쇄박물관은 1종 전문사립박물관(강원-사립-12-2019-3호)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쇄문화와 세계적으로 앞섰던 선현들의 독서문화를 알리고자 수집한 자료를 전시하여 일반 공중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책과 인쇄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돕고자 설립되었습니다.
박물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활자체험 등 참여형활동을 통하여 문화예술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언론보도-
tvN 알쓸신잡 1 춘천편
MBC 똑똑키즈스쿨
SBS 꾸러기 탐구생활
KBS 강원도가 좋다
TV조선 뉴스9 '신동욱 앵커의 시선 사라져가는 것들'
G1 오감충전 G1이 좋다

연합뉴스 [책 읽는 맛이 다르다…김유정 단편 소설집 활판 인쇄로 출간]
서울신문 [활자가 지나간 자리...눈으로 읽고 손으로 읽는 김소월]
KBS뉴스 [여의도 책방 활판인쇄로 만나는 진달래꽃]
강원도민일보 [차가운 인쇄판에 뜨겁게 새겨진 시어들]

 

■ 박물관 소개(홈페이지에서 가져옴)

책과인쇄박물관은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어렵게 탄생한 책들 하나하나가 자신의 가치를 뽐내면서 다른 귀한 책들과 함께 각자의 향기를 뿜어내는 공간입니다.


우리의 선현들은 오랜 옛날부터 글을 숭상하고 책을 아끼는 문화 예술을 꽃피워 왔습니다.  

책과인쇄박물관은 1종 전문 사립박물관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쇄문화와 세계적으로 앞섰던 선현들의 독서문화를 알리고자 수집한 자료를 전시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책과 인쇄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설립되었습니다. 


박물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활자 체험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하여 문화예술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 관람시간 : 
 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 내 단축운영 실시 (별도 해제시까지) 
 10:00~17:00 * 마지막 입장시간은 16시입니다.
 9:00 ~ 18:00 (하절기 4월 ~ 10월) * 마지막 입장시간은 17시입니다.    
 9:30 ~ 17:00 (동절기 11월 ~ 3월) * 마지막 입장시간은 16시입니다.

■ 휴관일: 매주 월요일 
※ 휴관일, 관람시간은 박물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공지사항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관람료 :  
 - 36개월이상 어린이 ~ 성인 : 6,000원     
 - 20인 이상 단체                 : 4,800원
 - 군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 4,000원 * 본인만 해당 (신분증을 제시해주세요)
   ※ 중복할인 불가
   ※ 어린이 과학동아 기자단 무료입장 * 본인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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