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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기/유익한 정보

그것이 알고싶다 2010년 총정리(다시보기)

by 정보알리미! 2022.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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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좋아하시나요?
1992년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나오는 그것이 알고싶다는 벌써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SBS에서 방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유행어를 창조한 방송이기도합니다. 
시사 프로그램으로 심도 있는 취재로 역사를 자랑하기도 하죠.

최근 10여년동안 방송정보를 알려드리고자합니다.

 


2. 1분기
2.1. 744회 / 1월 16일 / [대해부, H 정신수련원 사건의 진실] <1부> 그들은 왜 원장을 죽이려 했나?
2.2. 745회 / 1월 23일 / [대해부, H 정신수련원 사건의 진실] <2부> 정신수련원인가 종교집단인가
2.3. 746회 / 1월 30일 / 일상의 노출인가 소통의 혁명인가 140 글자의 매직
2.4. 747회 / 2월 6일 / 스타강사와 욕망의 늪 - 그들은 왜 시험지를 훔치려 했나?
2.5. 748회 / 3월 6일 / 단요가(Dahn Yoga) 스캔들 - 진실인가 모함인가?
2.6. 749회 / 3월 13일 / 사각 맨홀에 갇힌 진실 - 오창 맨홀 변사사건
2.7. 750회 / 3월 20일 / 나는 여동생을 쏘지 않았다 - 정인숙 피살 사건 미스터리
3. 2분기
3.1. 751회 / 4월 3일 / 분홍 장갑 미스터리 - 두 얼굴의 김길태
3.2. 752회 / 4월 10일 / 캐나다 유학생 집단성폭행 사건 - 누가 거짓을 말하는가?
3.3. 753회 / 4월 17일 / 천안함 침몰 미스테리
3.4. 754회 / 5월 1일 / 하루코는 거기 없었다 - 한국 여성 토막 살인사건의 진실
3.5. 755회 / 5월 8일 / 누가 마이클 잭슨을 죽였나 - 팝 황제를 둘러싼 의혹과 진실
3.6. 756회 / 5월 15일 / 한인 살해범은 잡히지 않는다 - 워싱턴DC 미제 살인사건 13
3.7. 757회 / 5월 22일 / ADHD, 내 아이에 드리운 외로운 공포
3.8. 758회 / 5월 29일 / 27.5%의 확률게임 - 대한민국은 FIFA 월드컵 월드컵 16강에 오를 것인가?
3.9. 759회 / 6월 5일 / 아버지의 끝나지 않은 전쟁 - JSA 김훈 중위 죽음의 미스터리
4. 3분기
4.1. 760회 / 7월 10일 / 잃어버린 쌍룡검을 찾아서 - '아델리아 홀 레코드'의 진실
4.2. 761회 / 7월 17일 / 기억의 흔적을 감식하라 - 최면수사
4.3. 762회 / 7월 24일 / 나는 '조선'의 스트라이커입니다
4.4. 763회 / 7월 31일 / 당신에게 생길 수 있는 일 - 보상금을 둘러싼 골육상쟁(骨肉相爭)
4.5. 764회 / 8월 7일 /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 노숙소녀 살해사건의 진실
4.6. 765회 / 8월 14일 / 내 아버지를 고발합니다 - 침묵속의 절규 가족 성폭력
4.7. 766회 / 8월 21일 / 정상의 증거는 신(神)만이 아는가 - 오은선 칸첸중가 등정의 진실
4.8. 767회 / 8월 28일 / 강제병탄 100년 - 고종황제의 비자금은 어디로 갔는가
4.9. 768회 / 9월 4일 / 아버지의 반문 “내가 아들을 죽였습니까?” - 시카고 한인청년 살해 사건
4.10. 769회 / 9월 11일 / '공정한 사회'와 그 적(敵)들 - 그들은 왜 낙마했나
4.11. 770회 / 9월 18일 / 사투(死鬪) -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일어날 것인가
4.12. 771회 / 9월 25일 / 고도비만은 가난을 먹고 자란다
5. 4분기
5.1. 772회 / 10월 2일 / 기적의 신의학인가, 사이비 의술인가? - ‘밀풍 리농’ 의식치료의 실체
5.2. 773회 / 10월 9일 / “제가 낳았지만 제 아이가 아닙니다” - 임신거부증의 실체
5.3. 774회 / 10월 16일 / 일본을 강타한 한국 걸그룹 열풍 - 신한류(新韓流)의 비밀코드
5.4. 775회 / 10월 23일 / 피를 구합니다 - Rh 음성 혈액형의 외로운 전쟁
5.5. 776회 / 10월 30일 / MC몽 사건의 이면 - 병역의 의무는 공평한가
5.6. 777회 / 11월 6일 / 13년의 숨바꼭질 - 전두환의 추징금 안 찾는가, 못 찾는가
5.7. 778회 / 11월 13일 / 창사 20주년 특집 - 한국사회 미스터리를 파헤치다
5.8. 779회 / 11월 20일 / 연예인 자살, 누구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5.9. 780회 / 11월 27일 / 2014년 대폭발 - 백두산 폭발은 임박했나?
5.10. 781회 / 12월 4일 / "어느 강력반 형사의 죽음"
5.11. 782회 / 12월 11일 / 연평도 포격과 무기의 그늘 - 한반도, 전쟁의 공포는 살아있는가
5.12. 783회 / 12월 18일 / 심장을 둘러싼 뜨거운 진실게임 - 송명근 카바(CARVAR)수술 논란

 


2010년 레전드 작품 추천해드립니다.

12년 전에도 월드컵 16강은 간절한 바람이었습니다.

축구 경쟁력과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 본 작품과

 

연예인들의 연이은 자살에 대해 말해봅니다.


꼭 다시보기를 통해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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