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ump1 [혁신사례] 청년 완주에서 놀고 먹고 완주에서 살자 청년완주 JUMP프로젝트도시와 농촌지역의 청년문제가 함께 공존하는 완주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청년정책 청년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열어주는 완주일자리를 찾아 서울에서 완주로 온 20대가 있는가 하면, 무작정 완주에서 ‘맨땅에 해딩’을 시작한 처자도 있다. 이유도 각양각색, 사는 모습도 다르지만 이들의 키워드는 바로 ‘도전’이다. 완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늘어난다. 이는 완주가 청년 도전과 시도의 기회를 열어놓고, 당당하게 완주에서 같이 살자는 것이다. ‘땅내음 나는 건강한 곡식을 기르는 농부가 되고픈 아가씨 김다솜(27)과 사람내음 나는 집을 짓는 목수가 되고픈 청년 배승태(34)가 작년 4월 행복한 신랑신부가 되었다. 귀농 귀촌 7년차인 그들은 고산 .. 2024. 6. 27. 이전 1 다음 반응형